1) (순원들이 온전히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도록 전동 킥보드 추천과 멀어질 것을 상기시켜주세요.) 단체 카톡방을 통해 선택특강에 잘 접속했는지 확인 후 그렇지 못하다면 캠퍼스 담당 간사님이나 지구 진행팀으로 연락을 취해 조치 받도록 한다. 4)15:30 개인 카톡으로 선택특강을 듣고 나서 느낀 점을 물어보고 강의를 다 들은 순원에게 칭찬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낸다. 단체 카톡방을 통해 비전 박람회, 선교박람회 시작 시간을 공지하고 참여를 독려한다. 저녁 휴식 시간임을 알리고 저녁 집회를 위해 자리와 마음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단체 카톡방을 통해 이전 프로그램에서 느낀 점을 나누는 것도 좋다. 단체 카톡방에서 저녁집회 시간을 알리고, 수련회 ZOOM 링크를 공유한다. 저녁집회에 참여하는 순원들이 하나님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한다. 온/오프라인 생활순 모임을 갖는다. 수련회 참여한 소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알고 느낀 것, 실천 사항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생활순장은 항상 나눔의 시간 배분에 신경을 써야 한다. 나눔을 마무리 하고, 내일의 일정을 안내한다. 서로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한 사람이 마무리 기도하도록 한다. 모임을 마치고 개인 카톡으로 순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수련회, 생활순의 소속감을 계속 가질 수 있도록 한다. 확인해주세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수련회인만큼, 순원들이 공유된 링크에 잘 접속했는지, 수련회 일정들에 잘 참여하고 있는지 매 시간 확인해서 문제가 있다면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생활순 모임 시 나눔의 순서를 유쾌한 방식으로 정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 가위바위보, 눈치게임 등) 생활순장이 먼저 나눔으로 순원의 긴장을 줄일 수 있습니다. 모든 모임은 생활순장님의 기도로 시작해주세요. 마치는 기도는 순원들이 돌아가면서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1쪽) 안녕하세요? 두원 공과대학교 학생복지처 기획 팀장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제가 이 자리에 나온 것은 우리 학교 내에서 기획되어진 상품을 노트북 추천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나왔는데요. 우선, 상품을 소개하기 이전 과연 제가 누구인지부터 설명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서 바로 제 소개 잠깐 하도록 하겠습니다, (1쪽) 안녕하세요. 두원 공과대 학생복지처 기획팀장 여 성찬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대학 생활하는데 아주 유용한 상품을 소개하기 이전에 하나 여러분들에게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저에 대해서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2쪽) 네, 잠깐 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두원 공과대 학생복지처 기획팀장으로 2015년도 3월부터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된 업무는 학생들의 불만과 고충을 수집한 후 이를 바탕으로 제도를 개편하거나 복지를 증진시키는 것입니다. 즉, 저는 여러분들의 불만을 많이 알고 있고, 학교생활을 하면서 어떤 점이 불편하신지 다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3쪽) 2015년도 3월부터 근무를 하기 시작하면서 매년 1회씩 1530명 이상의 두원 공과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설문 조사의 주 내용은 이렇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어떤 점이 제일 불편하냐?” 불편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크게 통학을 하는데 버스비 비용이 제일 고충이 컸습니다. 아무래도 고속버스를 이용하다 보니 상당 부분 비용이 들어가는 부분이 학생들에겐 가장 크게 부담으로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점심 비용입니다. 아무래도 학교 자체가 외진 곳에 있고, (2쪽) 저는 2015년도 3월에 발탁되어서 현재까지 두원 공과대학교 학생복지처 기획 팀장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기획 팀장으로써 주요 업무는 학생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기획과 홍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근 3년간 근무하면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저기 보시면 저희 운동장이 있죠? 현재 학교 측에서 운동장에 무대를 공사 중입니다. 예전에는 학교 축제시기에 따로 간이 무대를 만들고 축제를 진행했었는데, 그러다보니 행사를 진행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발생해서 아예 무대를 하나 만들어서 계속적으로 사용하자 해서 지금 공사 중이구요. 마무리 되는 시점은 이번년도 7월경으로 잡고 있습니다. 이처럼 저는 여러분들이 학교 생활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윤택할 수 있게끔 열심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3쪽) 이와 동시에 저는 커다란 프로젝트를 준비하였고, 약 1년 반의 준비 과정 끝에 마침내 2018년도 4월부터 각 학과를 돌면서 학생들에게 상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상품일까요? 자, 소개하기 이전에 먼저 다음 것 들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저는 이 상품을 기획하기 이전에 먼저 두원 공과대를 다니는 학생들의 의견부터 듣길 원했습니다, 정확히 말해서 학교를 다니는데 불편한 점을 구체적으로 알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 2017년도 초반에 두원 공과대 안성캠퍼스를 다니는 재학생 1900명 중 17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습니다. 화면 보시면 학생들이 학교 다니면서 가장 크게 불편함을 느꼈던 것들을 비율로 해서 나타내 보았습니다. 통학 비용이 많이 든다, 구내식당 비용도 많이 든다 등 여러 불편함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 실질적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하다 이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총 정리 칼럼 : 성공하기 위해선 신호를 차단하라. 500명을 끊었다는 것이 너무나도 냉혹하게 보이시나요? 하지만 지금부터 제 이야기를 들어보면 납득이 가실 것입니다. 오히려 여러분들이 저보다 더 많은 인간관계를 끊으며 살게 될 지도 모릅니다. 알다시피 인간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사회적 관계망 속에 살기 때문에 인간은 인간으로부터 상처받기도 하고 괴로워하는 등 정말 많은 영향을 받게 되죠.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점에만 가더라도 정말 많은 인간관계 서적들이 즐비한 것입니다. 그만큼 노트북 추천에게 있어 평생을 해결해야하는 숙제라는 것이죠. 그러나 , 수많은 책들이 나왔고, 솔루션들이 많이 나와 있지만 ,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간관계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 제가 이 자리에서 인간관계를 해결할 수 있도록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손이 부들부들 떨리시나요? 제가 한 말이 너무하다고 생각되시나요? 그 사람 때문에 고민이었고 상처를 받았었긴 하나 연락을 끊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때로는 사회생활과 뒷감당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하시나요? 죄송하지만 그건 노트북 추천입니다. 헛소리 그만 하십시오. 제가 제시한 기준을 공감하지 못하거나, 따라오지 못한 다는 것은 본인 스스로에게 인간관계에 대한 선택권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즉 여러분은 수동적으로 인간관계를 맺어오기만 한 것이죠. 제가 한 가지 특별한 사실을 알려드리죠. 쉽게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학창 시절 만났던 친구들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같은 반에 배정되는 친구들은 여러분들의 의지대로 만나셨나요? 아니요. 본인의 의지대로가 아닌 순전히 운에 의해 배치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자유 의지대로 배치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이렇게 운에 의해 만난 환경 속에서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을 것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번 이런 식으로 꾸며진 환경 속에서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맺어진 인간관계에 익숙해진 것 때문에 한 가지를 놓친 게 있습니다. 바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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